초기 공동체의 발자취
1983. 12. 24     공동체 결성을 위한 예비 모임
1984.   8. 11     첫 우리말 미사 (김세을 요셉 신부님 집전)
                        초대 회장 선출 (나성호 토마스 아퀴나스)
1984. 12.         성인 영세식 (3명)
1985. 11. 28     제1회 추수 감사절 파티
1986.   8. 29     제1회 신입교우 환영회
1987.   1. 23     성경 공부 시작, 미사후 친교 시작
1987. 10. 23     반 모임 시작 (성경공부 및 친교)
1989.   3. 11     공동체 첫 자체 피정 개최
1990.   1.          성가대 발족
1990.   7.   8     첫 구역장 회의
1990.   9. 29     영어-한글 첫 미사 (아담 신부님 집전)
1991.   1. 19     레지오 마리에 창단 ('구세주의 모후' 쁘레시디움)
1992.   5. 30     이상일 안드레아 부제님 킬린에서 사제 서품

1983년 겨울, 이곳 College Station 에서는 십 여명 남짓한 교우들이 우리말 미사를 봉헌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뭉쳐 결성된 우리 공동체가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기 까지는 초창기 교우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가 있었습니다.  신자들은 그 수가 열배가 넘게 늘어났고, 한 달에 한두 번 드리던 우리말 미사를 이제는 매주 거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지도하고 이끌어 주실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이 타운에 계시지 않고, 더구나 평신도 사도직의 경험이 있거나 교리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교우가 매우 드물었던 상황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갈등을 헤쳐 나가며 공동체를 유지하고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교회 공동체의 본질이 사랑임을 인식하고 우리 공동체 내에서 그 사랑을 실천하여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