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빌립이 고백한 것처럼“예수님은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예언자들이 기록한 바로 그분이십니다(요1:45).”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이 십자가에 있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셨음을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인을 위한 기치(旗幟)(사11:10)로 세우심을 받기 위해 골고다를

걸어가신 예수님, 십자가에 매달려 울부짖던 그 음성, 그 죽음,

마침내 장려한 그 부활~!



우리는 바로 그 예수님의 제자로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당연하지만 그분의 제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며 힘든 삶의 여정을 지나고자 합니다

그때마다 옛날 광야의 길을 걷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중에 계심이니라(신7:21).”



살아가는 것은 우리들이지만,

우리를 살게 하시는 이는 언제나 하나님이십니다...